한부모복지시설은 1950년 6.25전쟁 이후 고아, 미망인, 그리고 가장을 잃은 가족들에게 지원의 손길을 내밀며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 사회의 빠른 변화 속에 경제의 발전과 많은 여성들의 사회진출로 인하여, 가부장적인 관습에 의한 가정문화가 변화되었고 가정 내에서 이전에는 없었던 갈등과 대립으로 인해 이혼률이 높아지면서 전쟁으로 인한 한부모 가정들을 위한 사회복지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자녀를 책임지려는 이혼모와 미혼모까지 포용하는 시대적 변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한부모의 needs도 자연히 바뀌고 있으며 보편적 사회복지에서 선택적 맞춤 복지를 병행하여야 하는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한부모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고자 출산지원시설, 양육지원시설, 생활지원시설(모자시설, 부자시설), 일시지원시설, 한부모가족지원센터, 한부모가족상담소로 세분화 되어 한부모가족이 격는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여려움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부모가족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는 사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를 지닌 ‘가정’을 지키기 위해 한부모의 삶을 선택한 한부모가정이 자녀와 함께 행복을 꿈꾸며 사회에서 건강한 자립가정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전문적인 사회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더 나은 복지정책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 권 수 정올림